이렇게 잘돼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됐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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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또PC방 작성일2019-11-15 조회수292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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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스oo이랑 계약을 할 뻔 했어요. 인터넷 찾아 보다가 (라이또)광고를 봤거든요
(라이또가) 같은 사양에 가격이 한 5천 정도 쌌어요.
(라이또에서 대출을)1금융 7천 그 다음에 나머지는 1억
한 석달 하다 보니까 갚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.
(대출을)한 방에 갚을까 하다가 (라이또를) 한 개 더 차리는 걸로 되어버렸죠.
- 실제 울산 본점, 반구점 인터뷰 내용 중-
※ 인터뷰에 응해주신 파주금촌점 점주님께 감사드립니다. 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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